2008년 07월 16일
머쉬멜로우

두번째로 보러갔던 연극 이어요.
지인분 께서 쿠폰을 주셔서 에헤라~ 하면서 보게된 연극. 대학교 키득키득아트홀.
연극은 뭐랄까,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아요. 특이 이번같이 소극장에서 하는 공연은 더더욱..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분들이 나와 직접 연극을 한다.. 라는게 왠지.. 적응이 안된달까-
하여간, 굉장히 크게 웃고 나왔던것 같네요. 관객분들도 연극에 참여 시키는것도 신선했고 그 관객분들의 재치에 더 크게 웃을 수 있었던. 배우분들이 제 옆에 있던분을 보고 "무섭게 생겼다' 라고 해서 더 미친듯이 웃었던... 지정된 자리에 앉는 분에게 상관없이 던지는 대사라고 해서 왠지 아쉬웠(응?)지만.. 코메디.. 라서 그런걸까요. 굉장히 단순한 스토리라 조금은 남는게 없어-! ...기분이 들었지만 그 간단한 스토리로 웃음도 주고 나름 감동도 준다면 굉장히 대단한 거겠지요오..
# by | 2008/07/16 17:16 | 다녀왔습니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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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커다란 무대에 멀찍이 떨어진 객석에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관람하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소극장에서 하는 연극은 또 다른 맛이 있는거 같아 좋아요 :)
연극 본지도 꽤 오래됐는데...보러가고싶네요 ㅇㅂㅇ
센스 최고(..) 숙쓰러워 하시면서도 할건 다 해주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