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2일
천둥번개 무서워

제 나이 25살 인데도 아직도 천둥번개가 무섭습니다.
낮에는 좀 견딜수 있지만 밤에는.. 반짝거리는 것도 큰 소리도 너무너무 무섭다구요!
소리는 견딘다 해도 '반짝!' 하는게 사람을 움찔.. 하게 만든달까.
잘때 천둥번개치면 잠 못잔다능. 으아아아아! 저 25살 맞아요! (.....)
모*님은 오히려 천둥번개를 즐기니.. 두 토깽이는 서로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우리나라 공포영화가 참 싫습니다.
우리나라 공포영화는 왜 꼭 "천둥번개"가 필수일까요..
귀신보고 놀래는거 보다 천둥번개 소리에 놀래는게 더 많을듯 하네요..
아 그리고 아줌마들 영화에서 소리지르지좀 마!! 귀신보다 주인공 소리지르는게 더 싫은 1人 (...)
그러고보니, 천둥번개가 무섭기 보단 "사람 놀래게 하는 소리"가 싫은걸지도 모르겠어요.
# by | 2009/06/02 18:21 | by_????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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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좀 에러였지만;
땅이 떨리는 느낌도 나구..!
오랜만에 이런 느낌이...
바라볼 용기조차 없네요(...)
ㅠㅠ
천둥번개 크로스하면 소리지름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무서워 한단 말인가 ㅇ>-<
허허.... 하고 말았네 -_-;;
ㅡㅡ;; 예비군 아저씨 티내지 마요ㅠㅠ
하필 한창 비조낸 쏟아지며 우박을 동반할때(...) 버스기다리고 있어서 혼자 비 다맞았고 우박도 맞고;
버스에서 내렸더니 비 개기 시작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