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사람들의 습관 이라는데 문답&테스트

내가 마른 이유? 트랙백 해왔습니다!



1. 아침 식사는 조금씩이라도 꼭 챙겨 먹는다. no
안먹어 버릇하니 이젠 아침을 먹으면 배가 아픕니다..ㅡㅡ;

2. 식사가 다 끝났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난다. no
깨작깨작 거리는 편입니다. 물론 배부르면 그기서 끝! 해버리지만;

3. 달콤한 과자를 먹고 싶을 때는 식후에 디저트로 먹는다. no
먹고싶을때 먹는편. 사실 과자를 잘 안먹긴 해요.. 일주일에 한번꼴?

4. 하루 세 끼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다. no
점심은 굶는날이 많고, 저녁은 늦게 먹습니다.

5. 식사를 할 때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음식부터 먹는다. no
야채를 좋아하긴 하지만 먼저 먹진 않아요(...) 나중에 다 해치우는 편(..)

6. 일찍 잠자리에 든다. no
항상수면시간 부족 ㅇ>-<

7.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no
습관적으로 켜두게 되더라구요;;

8. 봉지 담겨진 과자는 먹을만큼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다. no
덜어먹진 않아요~ 애초에 적은양!! ....걍 봉지채로 먹다가 남기고 하는편.

9. 뷔페에서는 좋아하는 음식을 맨 마지막에 먹는다. no
좋아하는 것만 먹어요(....)

10.저칼로리 식품을 과신하지 않는다. yes
아예 먹질 않아요. 솔비톨따위 내가 먹을줄 알고?

11.외식할 때에는 미리 밥을 조금만 주문한다.no
그러진 않는데요? 냄기는 한이 있더라도(..)

12.혼자 먹을 때에는 음식을 1인분씩 담아 먹는다. no
그거 귀찮을거 같아!!!

13.특별한 날에는 마음놓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그 후에 확실히 조절한다. no
항상 즐겁게 하지요. 조절따윈 없어요.

14.가능하면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린다. yes
워낙 나가서 노는걸 좋아하니(...)

15.과식을 했다고 생각되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소화시킨다. no
식당에서 먹고 어딜 이동할때나. 집이라면 걍 누워서 소화시키죠(...)

16.매일 저녁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한다. no
그건 뭔가요 먹는거? (?) 

17. 전신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본다. no
전신거울이 없어요(...) 거울자체는 자주 보는데.

18. 물을 많이 마신다. no
아예 안마시는건 아닌데.. 그래도 요새는 음료수/커피 안마시고 물만 마시려 노력중입니다

19. 걸을 수 있는 거리는 되도록 걸어다닌다. yes
즐겨하는건 아니지만 차비를 아끼기 위해 걷는편이죠 보통..

20. 시간이 날 때마다 몸을 주물러 부기를 풀어 준다. no
아.. 이런것도 해야하는구나..




우와! 딱 세개야!! 168에 50kg. 결론은 이거네요.
전 몸을 혹사시켜서 마른거구나!! 음?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체질하나 믿고 이러는 거야?!
저 문항에 대부분이 "예"인 분들은 정말 '건강하게' 마른분들이겠습니다. 아니면서 마른분들은 '체질' 이던가 저처럼 몸을 혹사시켜서 마른거라던가.. 후자라면 몸생각좀 하셔야 겠지요..

뭐.. "물만 먹어도 살쪄~" 라는 분들보면.. 적게 먹어도 군것질을 많이 하신다던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는게 공통점이더라구요. 난 그렇지 않아! 하시는 분들.. 블로그엔 먹는 이야기만 도배되어 있지 않습니까? 리뷰를 하기위해 외식횟수는 늘어나시고? 달달한 차, 쵸코렛카페, 와플.. 등등의 리뷰가 가득하지 않아요? 그것만 줄여도 살 빠져요. 확실히 단거 싫어하는 분과 만나다 보니.. 단걸 안먹게 되고.. 살이 더이상 안찌는 장점이 있긴 하더라구요.

덧글

  • Silver 2009/06/03 10:59 #

    -_-;; 전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왜 말랐을까요..
  • 연토깽 2009/06/03 11:00 #

    글에서도 말했지만 체질이나 몸을 혹사시키신거죠..~_~;;;;;
  • 세이나즈 2009/06/03 11:03 #

    너 168이나 됐었냐?!?!? 헐.......그렇게 안커보였는데 -_-;;
    건 그렇고.. 맨위에 토깽이 정신사나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들어오자마자 빵터졌네
  • 연토깽 2009/06/03 11:06 #

    모굴도 키진짜 작아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180으로 보냐능!!

    정신사나워도 별수없음.. 난 파닥거리는게 귀엽기만 하다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발라 2009/06/03 12:23 #

    혹시 모굴형님?
  • 연토깽 2009/06/03 16:10 #

    발라님/ 그분 맞습니다!
  • 페리 2009/06/03 11:42 #

    와.... 키 저랑 똑같네요;;;
    근데 무게는 무려.....(차마 말 못함 ㅠㅠ) 와 나도 얼른 빼야 ㅠㅠㅠㅠㅠㅠㅠ
    전 55kg만 되어도 좋음 ㅠ
  • 연토깽 2009/06/03 11:44 #

    플톡에 168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55kg도 마른겁니다..; 적정몸무게 유지하세요;;
  • 세이나즈 2009/06/03 12:29 #

    내동생 170cm 에 49kg 야.. ㅇ_ㅇ
  • 연토깽 2009/06/03 15:23 #

    그분도 완전 빼빼마르신?;;;;;;;;
  • 베라모드 2009/06/03 15:34 #

    전 178에 65키로미만? ㅇ_ㅇ
  • 연토깽 2009/06/03 15:35 #

    이분도 완전 마르셨..ㅠㅠ
  • 도리 2009/06/03 15:53 #

    ㅇㅁㅇ)... 이, 이게 뭔... 별나라 이야기입니까...(위의 코멘트들)...
  • 연토깽 2009/06/03 16:04 #

    으하하 마른자들의 댓글들..........(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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