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영화&애니



0103, 동대문 메가박스.

 

일단, 예고편을 보고 물랑루즈.. 쪽을 생각했다면 조금은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화려하고 신나기만 한 뮤지컬영화는 아니다. 영화라는 주제가 주어지지만 결국은 못돼쳐먹은(;;) 남자가 여러여자들 상처주다가 결국은 제대로 뒤틀리고 나서야 제길 찾는다는 이야기.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들이 굉장히 잘 어우려 지는 편이다. 조금은 따라가기가 벅찬편이 있으나 껄끄럽지도, 어색하지도 않은 진행이 굉장히 괜찮았다.. 생각하지만, 같이간분도 대체로의 평도 생각보다 별로다- 라는 의견이 좀있는 듯, 뭐 사실 이영화의 제일 큰 단점은 역시 예고편으로 낚시를 했다는 것!!!!!  하지만 정말 노래가 괜찮고, 모든게 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뭐랄까, 나쁜남자라던가- 남자에게 상처를 얻어본 적이 있는 여자가 아니더라도, 나인속에 나오는 여럿 여자들 중에 유난히 동감이 되는 캐릭터가 하나정돈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재밌다(....)


덧글

  • 도리 2010/01/04 02:16 #

    저 역시 ... 'ㅅ'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 것은 역시 니콜 키드먼...이었습니다...[...]

    여성분들께서는 여성 캐릭터에 이입하다보면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을 영화네요.
  • 연토깽 2010/01/04 10:04 #

    그분의 피부와 미모도 그랬지만 영화속 캐릭터도 정말 멋있었던듯...
    이입해서 재밌을 만한 영화는 아닐지도 몰라요. 칼라와 루이자에 이입하면 보는내내 우울해질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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