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4일
부산에서 먹었던 순대, 그리고 막장?-.-;;


저녁으로 먹게된 순대.
지방에서는 막장에 찍어먹는다는 순대.
처음엔 헉@_@ 진짜? 라며 신기해 했지만
저희 어무니는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소금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없어! "
저는 소금보다는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게 제일 좋던데 말이죠. +_+;;;
특히.. 안양중앙시장의 떡볶이와 함께 먹는 순대는!! +_+//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워요. ㅠ.ㅠ

...확실히. 순대는 막장에 찍어먹는 겁니다. ( --)!
왜왜왜 소금에 찍어먹는 거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순대와 막장은 최고의 궁합입니다 (덜덜)
간이 맛있었던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대는. 맛있었지요... (머엉)
그렇다고 서울의 순대랑은 아주 틀려!!! 는 절대절대 아닙니다 (웃음)
- ...막장이라고들 해주셨는데, 막장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냥 막장으로 수정합니다 (땀)
# by | 2006/12/14 01:35 | 먹었습니다!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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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여튼, 지적 감사드립니다 :) 된장은 정말 실수에요 ;ㅁ;
막섞어서 막장인지 맛있어서 맛장인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
(아무튼 비슷한 발음)
저는 부산사람인데 불구하고 소금에 찍어먹는걸 더 좋아하는 특이한 입맛을 가졌답니다. '-')...
스파이님/ 아침은 꼭 챙겨드세요!ㅠ.ㅠ
露彬님/ 양념을 한거라고는 알았는데, 고추장도 섞는 건가요?+_+;; 저같은 경우는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경기도에서 살다보니.. (머엉)
양이님/ 부산에서도 소금을 같이 주더라구요. '0'!!! 저희 어무니는 서울 올라오셔선 한동안 순대를 못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소금을 준다는 것에 충격을 드셨다고)
상임이/ 정말정말정말;ㅁ;?
그림 침 넘어갑니다. 너무너무 먹고 싶네요
막장아니면 순대 안먹는다는 말도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