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런 분위기의 포스팅이닷!!
:3 많이 먹고는 다니지만 쓸만한 카메라가 없어 기록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만 해도, 오랜만에 "맛있다!" 싶은 음식점을 갔지만 포스팅을 못해서 아쉬울 따름..ㅠㅠ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저에게서 "맛있다" 라는 굉장히 안나오는 단어입니다?)
하여간, 지인분들과 하늘공원을 간뒤에 저녁으로 닭한마리를 먹고 후식먹으러 간 빈스빈스커피.
꽤나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야 요새.. 이런곳에 관심이 없다보니 당연히 처음들은 곳이고(..)
신천에서 지인분의 차를 타고 석촌호수로 슝슝~ 이동했습니다 :3 빈스빈스 커피의 컨셉은 "찾아오는 곳" ...이라서, 이렇게 보통 붐비는 곳 보다는
비싼 동네 구석에 있다.. 라고 말하더군요. 아 물론 홍대점은 예외고.. 사실인지는 모르죠. 출처는 모굴씨.
입장! 안의 인테리어가 꽤나 이쁘던. 사람이 많아서 꽤나- 놀랐어요!
커피와 와플을 시켜서 창가에 털썩, 앉았숨돠.
카운터 밑에 위치하고 있던 호박녀석들.
드디어 나온 와플! 네명이다 보니 금방 동나던 와플.. 이름도 모른다 흑.
역시 뭐랄까, 와플보다는 아이스크림에 더 손이 많이가요. 사실 난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와플이 눅눅해 지는게 싫더라구요.. 그냥 아이스크림을 따로주는 곳은 없을까요? 쿨럭!
사실 와플은 그기서 그기다.. 라는 느낌이 강하다 보니, 빈스빈스커피만의 특징...이란건 전혀 없는 듯 해요. 뭐 와플이 다 그렇죠? 아주 맛있는 곳이 아니라면야.. 모굴씨는 "왜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다" 라기도.
같이 마신 아이스커피는 제 취향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물론 스타벅스 커피처럼 탄맛이 나는건 아쉽기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