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 - 골드엣지


몇몇분들이 농담삼아 하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외 말보로 던힐은 그렇게 맛좋던데 우리나라건 왜그래?"

.....뭐 기분탓이라던가 뭔가의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그렇긴 하덥디다. :-) 6이던가.. 좀 강하면서도 진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뭐, 말보로 레드랑도 틀리다- 싶었어요.. @ _@ 전 잘 모르겠음.
동생은 맛있는데 너무 짧아서 빨리 사라져.. 이러기도;;

담배를 가지고 이러는건 좀 웃기지만;;

굉장히 얆고 또 짧은 담배.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유럽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준건데, 어느나라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뭔가 써있지만 어느나라 말인지를 모르니. 몇분들은 여기저기 둘러본뒤에 네덜란드 아냐? 이러기도 하시구요......



- 이번에도 벨리는 얼리어답터 벨리로ㅡ_ㅡ;; 도대체 담배같은건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by 연토깽 | 2009/10/16 19:44 | 먹었습니다! | 트랙백 | 덧글(5)

코믹

만화가 뭔지도 모른체 코믹에 처음갔던때가 아주 옛날이구나
여의도의 굼뱅이를 보며 놀랬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옷을 입는것도 신선한 충격이었고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 엄청난 줄에 고생했던 기억도.
....재입장 도장 찍어오면 바로 다른애한테 복사도 해보고(...)
코믹이 끝나면 굼뱅이관 옆 건물사이에서 지인들과 술한판도 벌려봤더랜다.......

평소엔 사람이 없을것 같은 맥도날드와 파파이스, 그리고 그 위층의 노래방은
코믹날만 되면 바글바글, 그 옆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아봤던 기억도..

아, 정말 옛날일이네.




물론 지금은 전혀 가질 않는다. 어느새 내 주변은 동인분들은 전혀 없게된것도 있고.
사실 오타쿠가 아니더라도 '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재밌는 행사다.
예전처럼 내가 아는 애니메이션이 없어도 동인분들이 펼쳐보이는 그림, 그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니까.

'주변' 사람들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코믹'에 대한 선입견은 가끔 화가날 정도이긴 한데...
 '이상한 옷'따위나 입으며 양재나 일산주변을 '괴기스럽게' 돌아다니는 애들을 생각해 낸다.
그리고는 말한다. 그런 병신같은 곳을 왜가냐고~_~..

뭐 물론 그거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괜한 선입견에 빠진 사람들을 욕해도 될일이지만
그 선입견을 누가 만들었는가도 생각해 볼일이라 생각한다.
그 선입견 때문에 이미지가 추락했다면, 그 원인을 제거(?)한다는건 정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그리고 나같은 사람들은, '코스어'들 자체에 질려서 가게되지 않더라.
한달에 한번 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과 출근을 해야 한다던가.. 행사장을 다니면서 겪은 비매너.. 행위라던가.
코스어들 사이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들은 정말 코스자체에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게 되더라.




코스어 등록제는 정말 대찬성이다!
진짜, 이게 제대로 실행된다면 난 다시끔 코믹행사장을 찾을 생각이 분명히 있다.

예전에 기억할랑가도 모르겠다. 코믹이 굼뱅이관에서 함께 상주하던 '아이돌 코스' 하던 사람들을 '금지'시켰던거.
그때는 정말 몰랐다. '코스어'들조차 코믹에서 불쾌한 존재가 될지는.. 이래저래 생각해볼일.

by 연토깽 | 2009/10/15 00:50 | 잡담, 근황 | 트랙백 | 덧글(2)

[할리스커피] 카라멜 넛 아포가토

여기서 모르셔도 좋을 연토깽의 생활패턴...

할리스는 무조건 안양(평촌)에서 마신거고.
탐앤탐스는 무조건(..) 충무로와 신사, 논현에서 마신겁니다.
....아, 음. 두곳의 행동구역이 너무 틀려요. 강남(논현,신사)에는 탐탐과 그 형제매장이 장사가 너무(..) 잘돼고
안양쪽에는 할리스가 너무너무 많고. 그러고 보면 탐탐은 강남외에는 그닥 본적도 없고, 잘 가게 되지도 않는듯.

어째됐건간에, 커피매장들은 진짜 너무나 포화상태인듯 해요..
예전처럼 이름값만으로는 성공하기도 힘들어 보이고. 뭐 이래저래...


하여간! 평촌할리스커피에서 마시게 된.. 신제품인가 봐요. 카라멜 넛 아포가토입니다.
사실 매장밖 포스터를 보면 뭔가 크고 알흠다워....의 포스였기도 했고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땡기기도 했고...

카라멜 소스를 얹은 차가운 바닐라 젤라또와 바로 추출한 따뜻한 에스프레소의 살며시 녹아내리는 환상적인 하모니... 라고 홈페이지에 쓰여있네요(땀) 홍보용 사진과는 너무나 틀린 모양새를 하고있지만 원래 그런건지 평촌점 할리스커피 직원들이 너무나 엉성해서 그런건지는 알수없음. (두분다 처음이셨는지 어리버리하셔서..)

뭐, 첨 보자마자 작은 크기에 놀랐다던가(....)
그래도 굉장히 진한 에스프레소에 녹아드는 아이스크림과의 조화는 정말 너무 좋았다던가//ㅅ//
나중엔 너무 달달해 져서 아메리카노를 부어서 마셨다던가!!! ....뭐 그렇슴돠.

작은양에 너무 아쉬워서 아메리카노를 시킨 지인분에게 리필해올것을 요구해 왔어요!
(500원 이나 1000원을 내면 리필가능한거 아시죠?)

말보로 울트라 라이트와 크기비교. 뭐 맛은있지만 역시 너무나 작아서...
가끔 입호강(..)용으로만 먹을거 같네요. 역시 아메리카노가 진리 ㅠ_ㅠ

by 연토깽 | 2009/10/13 20:20 | 먹었습니다! | 트랙백 | 덧글(6)

발라님과 닮은분을 봤다

441버스를 타고 뒷자리에 앉아 한숨돌리는 순간,
모님이 저에게 "발라님 같아 발라님~" 이러는 거다!

깜짝놀래서 모님의 시선이 향하는 곳을 쫓아가보니
정말 발라님 같아 보이는 사람이 의자에 앉아있는거다!

둘이서 민폐(..)지만 그분을 계속 쳐다보며 맞다 아니다 맞다 아니다 했지만
결국은 무진장 닮았는데 아닌거 같다....... 라며 결론.


....발라님, 혹시 어제 9시 30분 넘어서 신사쪽에서 441번 안타셨나요.. ㅇ>-<
생각해 보면 안산(?)사시는걸로 기억하는데 고천가는 버스를 타실 이유는 없으실테고..

by 연토깽 | 2009/10/09 12:26 | 잡담, 근황 | 트랙백 | 덧글(6)

어느날의 점심, GS25 너비아니&참치불고기맛 주먹밥


요새는 삼각김밥들이 기존 삼각형에서 많이들 벗어나는 구나-! 싶어요.
700원에서 더 올리고 싶지만 올리지 못하는 기존 삼각김밥(...) 떄문에 모양을 바꾼뒤 가격을 올린다- 라는걸로 해석되긴 하지만요. 흠.. 조금 신빙성이 있어보이지 않아요? (뭐래.....)


케이스가 있고 그 종이케이스를 이용해서 먹으라는 설명이 있는데도 먹는법은 어렵고 그냥 손에 다 묻혀가며 먹었던 기억. 제가 원래 떡갈비 같은걸 좋아해서 취향덕인진 몰라도 꽤나 맛있게 먹었어요. ' 3' 참치불고기 맛이라는데 안에는 가츠오브시가 있던 정도? 제가 사먹었을때는 음료수를 증정하는 행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공짜로 받은 조지아 캔커피는.. 음, 역시 캔커피는 레츠비가 최고>.< 

by 연토깽 | 2009/10/09 11:39 | 먹었습니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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