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놈놈, 드디어 봤다아-!
정말 요새 최고 영화구나-! 싶었어요. 11시 20분 넘어서 본 영화인데도 매진,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
사실 놈놈놈을 보고싶게 만든건 '빠삐놈'의 영향이 컸지요. 빠삐놈을 흥얼거리며 영화를 보게된건 단지 저 뿐일까요.. 제일 흥미진진한 장면이었는데도 제 머릿속엔 삐삐리 빠삐코~ 헤이! 가 울려 퍼졌으니..(...);
하여간..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짧게 짧게.
저는 꽤나 재밌게 봤어요- 볼게 많았던 영화잖아요. 세 주인공들 하나하나 굉장했었고 볼거리도 굉장했으니까요. 뭐 줄거리 면에서는.. 대단하지 않은것 같았달까 (웃음) 볼거리(?)에 치중하다 보니 어쩔수 없었을까 싶기도 했어요. 하지만 영화자체는 대단했는데!! 라는 생각이에요!!! 같이 본 분은 나오면서 그런말을 하시더군요. "볼거만 많지 나는 영 재미없드라!" 뭐-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상당히 다를 것 같은 영화인것 같네요-!
잡담 1. 창이 이자식, 그만 찔러도 되잖아!!!!!!!!!! 라면서 덜덜덜 떨었던 장면.
전에 봤던 강철중에선 때린데 또 때리더니 얘는 찌른데 또 찌르고 있어 응라ㅗ마러ㅏㅁ...
잡담 2. 셋다 이상하고 나쁜놈인거 같아요(....) 앤딩으로 치닫아 가면 갈수록 들던 생각.